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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미분·경사하강법 탐구주제: 딥러닝은 왜 경사를 따라 내려갈까

딥러닝이 '학습한다'는 건 사실 손실이라는 산에서 가장 낮은 골짜기를 찾아 한 걸음씩 내려가는 일입니다. 그 걸음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바로 미분, 경사하강법입니다.

수학 원리로 들여다보기

손실함수를 간단히 L(w)=(w−3)²라 하면, 기울기는 도함수 L'(w)=2(w−3)입니다. 경사하강법은 기울기 반대 방향으로 학습률 η만큼 이동합니다.

w ← w − η·L'(w) = w − η·2(w−3)

η=0.1, 시작값 w=0에서 두 걸음을 밟아 보면

1걸음: 0 − 0.1×2×(0−3) = 0 + 0.6 = 0.6
2걸음: 0.6 − 0.1×2×(0.6−3) = 0.6 + 0.48 = 1.08

값이 점점 최솟점 w=3으로 다가갑니다. 실제 딥러닝은 변수가 수백만 개라 각 방향의 편미분으로 기울기를 구할 뿐, 원리는 똑같습니다. 학습률 η가 너무 크면 골짜기를 건너뛰어 발산하고, 너무 작으면 한없이 느려집니다.

탐구 이렇게 해 보세요 (3단계)

  1. 이변수 손실함수를 곡면으로 그리고 각 방향의 편미분이 기울기 벡터(경사)를 이룸을 이해한다.
  2. 간단한 이차 손실함수에서 경사하강 갱신식을 세워 몇 걸음을 직접 계산하고 최솟점 수렴을 확인한다.
  3. 학습률을 바꿔 가며 수렴·진동·발산을 비교하고 국소최소 문제로 확장한다.

생기부 세특, 이렇게 써 볼까요

손실함수를 편미분해 경사하강법 갱신식을 세우고 반복 계산으로 최솟점 수렴을 확인하였으며, 학습률에 따른 수렴·발산 양상을 분석하여 미분이 딥러닝 최적화의 핵심 원리임을 규명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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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 편미분경사하강법최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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